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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타격 향상을 위해 일본에서 지옥훈련 중

SSG 랜더스가 타격력 향상을 위해 일본에서 지옥훈련을 시작했음
지난달 25일부터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 있는 종합운동공원에서 훈련 중이라고 함
이번 훈련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정말 몸과 정신을 혹사시키는 수준으로 알려짐
선수들이 하루에 10시간 이상 훈련하고 밤샘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그런데 왜 일본에서 훈련을 하는 건지 궁금해짐
일본에서는 야구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서 훈련 시설이나 분위기가 좋다고함
또한 일본의 야구 훈련 방식이 한국보다 더 치밀하고 체계적이라는 소문도 있음
그래서 SSG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아마도 그런 점 때문인 듯
하지만 선수들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 과정일 거임
특히 기존의 훈련 방식과는 차별화된 강도로 진행되고 있다니
이번 훈련이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훈련이 SSG 타자들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기대됨
일본에서의 훈련이 단순히 체력 강화나 기술 연습을 넘어서는 것 같음
그리고 일본 야구의 훈련 방식은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신경 쓰는 게 특징임
그래서 SSG가 이곳에 온 건 그런 점을 고려해서 결정한 거겠지
그런 걸 반복하다 보면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힘들 수밖에 없음
게다가 낮에는 훈련 밤에는 복습 같은 식으로 일과가 꽉 차 있음
일본 야구의 체계적인 훈련법을 배운다면 앞으로 경기에서도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음
실제로 과거에도 KBO 구단들이 일본에서 훈련을 진행한 사례가 있었는데
그때도 선수들의 기량이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왔었음
그렇게 보면 SSG의 이번 결정은 어느 정도 전략적인 선택이었을 수도 있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과도한 훈련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음
특히 햄스트링이나 무릎 같은 부위는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훈련이라면
다른 부상도 생길 수 있으니까
타격력 향상이 목표라면 일본의 체계적인 훈련법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선수들이 지치거나 부상에 시달린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음
앞으로 몇 주간의 훈련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관심사가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