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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FA 미아 상태 KBO 최다안타 기록도 못 끌어올려

손아섭이 여전히 계약을 못 맺고 있는 걸로 보임
FA로 지명된 선수인데도 아직 계약 안 된 상태라 FA 미아라고 불림
KBO 통산 최다안타 1위를 기록한 선수인데도 말이야
2618개의 안타를 친 기록은 지금까지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이런 기록을 가진 선수인데도 계약이 안 된 건 좀 이상함
지금까지는 아무 팀과도 계약을 하지 못했고 이적시장도 거의 끝난 상황임
그렇다고 해서 손아섭이 전혀 활동하지 않은 건 아님
최근에는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함
하지만 계약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다른 팀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손아섭이 사실상 은퇴할 가능성도 커짐
FA로서의 자격은 있는데도 계약을 못 한 건 어처구니없는 일이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더 이상 FA로 지명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음
손아섭이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그런데도 지금까지 아무 팀과도 계약을 하지 못한 건 왜 그런 건지 궁금해짐
손아섭은 2019년 이후로는 주전 자리를 잃었고 최근 몇 시즌 동안은 부상이나 조기 탈수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
그러니까 팀들 입장에서는 그의 현재 상태를 고려하면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겠지
하지만 이건 손아섭 개인의 문제만은 아님
FA 시장 자체가 요즘 들어 약한 편이어서 선수들이 쉽게 계약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중간급 선수들은 팀들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계약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손아섭도 그런 흐름에 희생된 케이스일 수도 있음
그나마 마지막 기회는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계약을 맺는 거임
그런데 손아섭이 이걸 그냥 포기할 가능성은 낮음
그는 꾸준히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아직도 뛰고 싶은 마음은 있는 듯함
문제는 다른 팀들이 그를 얼마나 원하는지임
혹시나 다른 팀에서 갑작스럽게 관심을 보인다면 계약이 성사될 수도 있겠지만
그건 확률적으로는 낮은 일이지
손아섭의 상황은 KBO의 FA 시장 구조와 선수들의 생애 관리 문제를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임
선수들이 늙어가면서도 계속해서 가치를 유지하기란 어렵고
팀들도 과거의 성적보다는 현재의 실력과 미래 전망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음
손아섭은 그 흐름에 밀려 지금의 위치에 오른 거 같음
이번 일을 계기로 KBO에서도 FA 시장의 문제점을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일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