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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개막 3경기에서 5포인트 날리며 위기 신호

벤야민 셰슈코가 시즌 첫 골을 넣었고 코비 마이누도 괜찮은 활약을 했는데
그런데 개막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잃었고 매 경기 2골씩 허용했음
이건 좀 심각한 상황임
맨체스터 시티 입장에서는 이 정도 실수가 나올 줄 몰랐을 듯
BBC는 7일에 보도했는데
이번 시즌 시작부터 수비가 뻐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셰슈코와 마이누의 활약은 반갑지만
수비가 계속 흔들리면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음
이번 시즌 맨시티가 얼마나 잘할지 걱정이 되는 분위기임
이제 경기마다 2골씩 허용하는 건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음
팀 전체적인 안정감이 떨어진 게 분명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리그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큼
이제 맨시티 팬들은 걱정이 많아질 듯
수비가 안정되지 않으면 어떤 선수들이 잘나와도 소용없음
이제 다음 경기부터는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런 문제는 단순히 개인 실수로 치부하기 어려운 수준임
이전 시즌까지 맨시티는 수비력이 엄청나게 탄탄했었거든
케파 바르다 리오 퍼디난드 조던 해리스 등이 있었을 때는
상대 공격수를 거의 막아내는 수비를 구축했었음
그런데 요즘은 수비수들의 연계가 약간 끊어지는 느낌이 들어
특히 중앙 수비수들이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 보여
이런 건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
또한 팀 전반의 수비 조직력도 떨어졌다는 인상이 들음
전방 압박이 강하게 들어가지 못하고
중원에서 상대의 볼을 쉽게 뺏기면서
수비수들에게 불필요한 압박을 주는 경우가 많음
이런 건 감독의 전술적 선택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음
그래도 맨시티가 이전처럼 수비를 잘 잡았던 이유는
선수들 간의 신뢰와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그런 부분이 조금씩 흔들리는 듯
이미 다른 강호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비수를 추가로 영입하거나 전술을 수정하고 있음
맨시티도 이에 발맞춰 변화를 꾀해야 할 때임
앞으로의 경기에서 수비가 개선되지 않으면
이번 시즌은 예상보다 더 힘든 여정을 보내야 할 수도 있음
팬들은 지금 당장 결과를 원하지만
수비 문제는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감독과 선수들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