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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오른발 골로 라리가 2호 터뜨려

이강인이 오른발로 라리가 2호 골을 넣었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오사수나와 경기를 치르고 있었음
경기장은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였는데
이강인이 그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기대를 모았음
오른발로 때린 골이라서 더 인상 깊었음
이강인은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두 번째 골을 기록했음
지난 시즌에는 몇 번이나 기회를 잡았지만 골을 넣지 못했던 것 같던데
이번에 드디어 터뜨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팀도 이겼다고 하니 이강인의 활약이 큰 역할을 했을 듯
그런데 이강인이 골을 넣은 건 지난해 말부터 계속된 부상 회복 후 첫 골이었음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시기까지 생각하면 더욱 값진 골임
이강인의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임
앞으로도 이강인이 팀에 기여하는 모습 기대됨
이강인의 골은 단순한 개인 기록을 넘어 팀 전략적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중앙 공격수로 활용하는 대신 왼쪽 수비수로 배치해왔는데
이번 골은 그가 오른발로도 강점을 보일 수 있음을 증명한 것 같음
이전까지는 주로 왼발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번 골로 인해 팀이 그를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강인이 경기 중간에 교체 투입된 뒤 골을 넣었는데
그 전까지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던 것 같던데
골을 넣고 나서는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말이 나옴
이강인의 골은 최근 아틀레티코의 부진을 반전시키는 계기가 됐음
지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순위가 떨어지고 있었는데
이번 승리로 분위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됨
이강인의 활약이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특히 이번 골은 부상 후 첫 골이라 선수 자신에게도 큰 용기겠지
이강인이 지난해 12월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거의 두 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음
그때부터 컨디션 회복을 위해 꾸준히 훈련을 해온 결과인 듯함
이번 골은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감동적이었음
이강인의 성공은 한국 축구계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음
지난해까지 한국 선수들이 유럽 리그에서 골을 넣는 건 드문 일이었는데
이강인이 계속해서 기량을 인정받으면서 한국 축구의 위상도 함께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