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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다저스 선수단 복귀했지만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는 미정

김혜성이 다시 다저스 선수단에 합류했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최종 포함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다저스는 30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 임대를 보냈다고 함
원래는 28일에 떠나야 했는데 일정을 늦췄다고 하더라
이유는 김혜성의 상태가 완전히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인 듯
다저스 측은 그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만큼 회복되면 다시 불러들일 계획이라고 밝힘
그런데 포스트시즌에 뛰려면 최소한 기존 선수들이 모두 떠난 후에 가능할 거 같음
김혜성도 이 상황을 잘 알고 있겠지만 팬들은 좀 아쉬워할 것 같음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의 활약이 꽤 인상적이었는데
포스트시즌에 못 뛰게 된다면 약간 속상하겠지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건 맞음
선수로서 몸 상태가 안 좋으면 무리해서 뛰는 게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음
결국 김혜성의 상태가 얼마나 빨리 좋아질지가 관건일 듯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음
그런데 다저스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했었는데 김혜성이 빠지면 선수단 구성에 약간의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음
이미 다저스는 코메츠에 임대를 보낸 선수들이 몇 명 더 있었는데 김혜성도 그 중 하나가 됐다고 함
이번 임대는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볼 수 있는 조치인 듯
다만 김혜성의 경우 기존 선수들이 모두 떠난 후에 다시 불러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함
즉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가능성은 낮은데 그 대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몇 번 있었음
예를 들어 류현진이 2019년 시카고 커브스에서 임대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비슷한 이유로 결정했음
결과적으로 류현진은 임대 기간 동안 꽤 좋은 성적을 내며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했음
김혜성도 이런 방식으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다만 김혜성의 경우 다저스에서의 역할이 중요했음
정규시즌 동안 그의 활약은 다저스의 전반적인 성적에 큰 영향을 미쳤고 특히 타선에서의 기여가 두드러졌음
포스트시즌에 뛰지 못하는 건 팬들에게 조금 아쉬운 일이겠지만 선수 본인의 건강을 위해 이 결정을 내린 거라서 이해할 수밖에 없음
결국 지금은 김혜성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그게 빨리 좋아진다면 다시 기회가 생길 수 있음
